[뉴스브릿지=최정복 기자] 영화 "밀레니엄"의 짜릿한 예고편을 공개하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와 루니 마라"는 영화 속 진실을 파헤치는 폭로기자와 악의 실체를 쫓는 천재해커로 등장해 숨 막히는 추리와 추격을 이어가며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인 영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데이빗 핀처"감독의 초대형 스릴러로 나라 전체를 혼란에 빠뜨린 사상 최대의 범죄 스캔들을 그린 영화이다.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 감독: 데이빗 핀처 | 주연: 다니엘 크레이그, 루니 마라)
2012년 1월 12일 개봉 예정인 스릴러 영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신념강한기자‘미카엘’과 용문신을 한 천재 해커 ‘리스베트’가 40년 간 풀지 못한 거대 그룹 손녀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면서 그 뒤에 감춰진 비밀과 충격적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로서 "스티그 라르손"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흥미진진한 사건과 치밀하게 짜여진 복선, 예측 불가능한 결말, 충격적 악의 실체 등이 주는 스토리적 재미는 물론 이전에 한 번도 보지 못한 개성 강한 두 남녀 주인공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하며 소설 그 이상의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2012년 1월 12일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