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릿지= 최정복 기자] 2012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문제를 준비하던 수능출제위원이 사망하였다!
2012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1월9일, 한국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인 교사 이 모씨(55)가 8일 강원도에 위치한 출제 본부 내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모씨는 은 ‘국립 인천해사고’ 교사로 학교에서는 선박관련 기관 교육을 담당 하고 있으며 직업탐구 영역 출제를 위해 10월 10일부터 강원도에 위치한 출제본부에 입소했고 합숙한 지 한 달 만에 사망 했으며 사망원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되나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