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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06 15:19
영화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시리즈 사상 최대 스케일 !!
[뉴스브릿지=최봉섭 기자] 영화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커대한 스케일에 대뷰모 로케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2012년 9월 최고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이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대규모 로케이션으로 화제다. [주연: 밀라 요보비치, 미셀 로드리게즈, 시에나 길로리  / 감독: 폴 W.S. 앤더슨 /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주)]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의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군단’은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전세계로 확산 시킨 엄브렐라사에 맞서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전쟁을 선포한다 특히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도쿄, 뉴욕, 워싱턴, 모스크바 등 전세계를 무대로 하는 거대한 스케일은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동안 1편의 지하 연구소 ‘하이브’를 시작으로 2편의 라쿤 시티, 3편의 사막이 된 라스베가스 그리고 4편의 LA와 도쿄까지, 매 시리즈마다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이 이번 다섯 번째 이야기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에서는 전세계를 무대로 하여 더욱 스펙터클한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을 선사한다. 엄브렐라사 본사가 있는 도쿄의 시부야 거리와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 미국의 뉴욕과 워싱턴DC, 알래스카 등 각국의 랜드마크가 되는 주요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전사 ‘앨리스’의 액션은 영화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의 하이라이트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주연배우 밀라 요보비치는 전작과 다른 점을 묻는 질문에 “확실히 스케일이 커졌다. 이번에는 전세계를 무대로 한다. 믿을 수 없는 스케일에 놀랐다”고 전해 이전 시리즈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에 기대감을 갖게한다.



이번 영화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사상 가장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며 도쿄, 모스크바, 뉴욕, 알래스카 등 전세계 도시를 넘나들며 더욱 짜릿한 액션 쾌감을 전할 올 가을 최고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은 오는 9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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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섭 기자 newsbrid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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