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릿지=최봉섭 기자] 영화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의 불멸의 뱀파이어 여전사로 돌아온 “케이트 베킨세일”에게 영화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전 세계의 남성관객들을 매료시키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스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케이트 베킨세일”이 2012년 극장가에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의 모습인 그녀의 대표작이자 탄탄한 팬 층을 거느린 액션 블록버스터 “언더월드”의 네 번째 시리즈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으로 돌아온다.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 감독: 만즈 말랜드, 비욘 스테인 |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인디아 애이슬리, 테오 제임스, 마이클 앨리 | 개봉: 2월 23일(목))
차갑도록 푸른 눈동자, 타이트한 블랙 슈트와 양손에 총을 든 불멸의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로 돌아온 “케이트 베킨세일”의 모습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영화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은 600년에 걸친 전쟁을 이어온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대결구도에 불멸의 두 종족의 존재를 알아차린 인간들이 대량학살을 일으킨다는 스토리를 더해 역대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전쟁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셀린느’를 둘러싼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과 더욱 강력해진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3D & IMAX 3D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각적 쾌감을 충족시켜 줄 예정인 영화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은 오는 2월 23일(목) 국내에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