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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5 19:20
무언가 특별한 것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 VS 장화신은 고양이" !!
[뉴스브릿지=유미현 기자]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이들 "토르"와 "고양이" 스폐셜 아이템을 얻은 후 완벽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월 9일 개봉을 앞둔 애니 영화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은 전사를 꿈꾸던 평범한 대장장이 ‘토르’가 마법망치 ‘크러셔’와 함께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우면서 진정한 전사로 변해가는 모험담을 스펙터클한 3D 영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하하"와 개그콘서트 3인방 "최효종, 김원효, 조지훈"까지 요즘 제일 잘 나가는 ‘대세’들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과 "장화신은 고양이"의 두 주인공 ‘토르’와 ‘장화신은 고양이’가 평범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스폐셜 아이템 하나만 있으면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관심을 끌고 있다. [감독: 오스카 요한슨, 토비 젠켈, 거나 칼슨 | 목소리 출연: 하하, 최효종, 김원효, 조지훈 | 개봉: 2012년 2월 9일(목)]







애니 영화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의 주인공 ‘토르’는 강한 전사가 되기를 꿈꾸지만 이웃들의 고장난 솥이나 고쳐주는 평범한 대장장이 소년이다. 그러던 어느 날, ‘토르’의 대장간에 금색 망치가 떨어지는데, 그것은 바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무기인 동시에 말까지 할 줄 아는 마법망치 ‘크러셔’. ‘토르’는 ‘크러셔’ 획득 후, 다루는 법을 익히며 점차 전사의 모습을 갖춰나감과 동시에 잠자고 있던 영웅 본능을 일깨우게 된다. 그리고 얼음마녀 ‘헬’과 거인족 들이 마을을 습격하자, 그의 스페셜 아이템인 마법망치 ‘크러셔’와 함께 납치된 친구를 구하고 마을을 지키기 위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애니 영화 "슈렉"에서 화려한 칼솜씨를 뽐내는 전문 킬러이지만, 위기 상황이 되면 큰 눈망울로 필살 애교를 부리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캐릭터 ‘장화신은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애니메이션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역시 평범한 고양이가 주인공. 하지만 다른 고양이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장화와 깃털 달린 모자, 칼만 있으면 중세 시대 기사 못지않은 카리스마와 치명적인 매력을 내뿜고 있다.





"하하"와 개그콘서트 3인방 "최효종, 김원효, 조지훈"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 연기를 만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은 오는 2월 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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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현 기자 movienews@newsbridg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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