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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1 02:14
영화<카우보이 & 에이리언> 다니엘 크레이그와 해리슨 포드에게 영화 팬들 시선 집중!!
[뉴스브릿지=유미현 기자]영화 "카우보이 & 에이리언"이 전설의 카리스마 해리슨 포드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





영화<아이언맨> 시리즈로 전세계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존 파브로 감독의 신작으로 2011년 여름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블록버스터 영화<카우보이 & 에이리언>에 이 시대 최고의 액션 심볼이자 남성미를 대표하는 두 인물 ‘제임스 본드’와 ‘인디아나 존스’가 한 작품에서 만났다. 바로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습격에 맞선 카우보이 최후의 반격을 그린 영화 <카우보이 & 에이리언>이 다니엘 크레이그와 해리슨 포드의 출연으로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007> 시리즈를 통해 거친 남성미와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전세계 여심을 사로잡은 바 있는 다니엘 크레이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젠틀한 스파이 ‘제임스 본드’가 아닌, 손목에 채워진 하이테크 무기로 놀라운 반격에 나서는 카우보이 ‘제이크’로 돌아온다. 전작을 통해 다부진 근육질 몸매와 매력적인 눈빛, 그리고 고난도 액션을 소화해내는 탁월한 액션 연기를 보여준 바 있는 다니엘 크레이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변함없는 매력과 기대 이상의 액션으로 관객들을 흥분케 할 예정이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카우보이 모자를 쓰는 순간, 바로 그 배역이 되었다. 그는 매우 지적이며 재능 있는, 특별한 배우이다”라는 존 파브로 감독의 만족감을 이끌어낸 다니엘 크레이그는 전에 없던 하이테크 카우보이라는 신개념 캐릭터를 맡아 자유자재로 총을 다루는 모습부터 하이테크 무기로 시원한 반격을 펼치는 등 새로운 액션 활약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다니엘 크레이그와 호흡을 맞추게 된 <인디아나 존스> 전설의 카리스마 해리슨 포드는 최고의 권력자이자 무자비한 성격의 ‘달러하이드’ 대령 역으로 여전한 액션 배우로서의 위력을 보여준다. 페도라와 채찍을 든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 대신 카우보이 모자와 총으로 무장한 냉혹한 권력자로 돌아온 해리슨 포드 출연 영화 "카우보이 & 에이리언"은 8월 11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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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현 기자 movienews@newsbridg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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