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릿지 - 보다,읽다,깨닫다,뉴스브릿지!
작성일 : 12-06-14 17:06
WOW! 윤미래,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
[뉴스브릿지=최금령 기자] 가수 윤미래의 미국 피쳐링 곡이 미국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연일 화제이다!





최근 윤미래는 타이거JK와 함께 미국 힙합 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의 새 앨범 ‘더티 베이스(Dirty Bass)’ 타이틀곡을 피처링했으며 6월13일, 두 사람이 피처링한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신곡 ‘리브 마이 라이프(live my life)’ 리믹스 버전이 공개되자마자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미국 현지인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 곡을 들은 현지 팬들은 “윤미래의 랩은 야수같다”, “이 여성 래퍼는 누구냐? 실력이 대단하다”, “윤미래와 타이거JK 피처링 덕분에 곡이 훨씬 멋있어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런 윤미래의 미국의 반응은 미국 시장의 새로운 한국을 대표하는 광고모델로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현재 국내 PC부문 등 다양한 기업들의 광고모델로 활약 중인 그녀는 기업들의  새로움을 상징하는 데 효과적이며 새로움과 한국의 대표주자라는 게 기업들의 긍정적 이미지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음악과 연관성을 가진 모든 제품들을 생산하는 회사들은 그녀에 대한 러브콜이 대단하다. 이런 가운데 윤미래가 힙합의 본고장 미국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렉트로닉 댄스풍인 수록곡 '리브 마이 라이브'(Live my life)에 윤미래가 랩피처링에 참여했는데, 미국 시장의 반응이 그야말로 그녀의 존재 가치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 일색이며 현지 언론들은 “한국 힙합계의 여왕(Queen of South Korean Hip Hop)”이라고도 극찬하고 나섰다.

이번 윤미래의 음악에 대한 평가는 국내 기업 뿐 아니라 현지의 대 기업에서도 유의깊게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http://www.newsbridgei.com
최금령 기자 newsbridge@naver.com
제보 및 보도자료 뉴스브릿지신문 / 저작권자@ 뉴스브릿지신문(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회원약관 | 저작권 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광고 및 행사문의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