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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릿지=윤보라 기자] 가수 “박완규”가 폐결절 진단 폐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가수 “박완규”가 4월12일 방송될 Mnet ‘비틀즈 코드 2’ 녹화에서 “며칠 전 폐암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폐결절이 발견됐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하여 녹화현장을 놀라게 했다.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던
“박완규”는 페결절 진단을 받고 “김태원 생각이 제일 먼저 났다”고 말하며 “김태원은 평소에도 자신의 건강만은 닮지 말라고 말해왔었다”고 담담히 말하였다. 가수 “박완규”의 페결절은 초기단계로 수술하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한다.”박완규“가 출연한 ‘비틀즈 코드2’는 4월 12일 오후 9시 Mnet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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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라 기자 newsbrid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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