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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릿지=이주연 기자] 23살 연하 아내와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이주노가 12월19일 득녀를 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가 12월19일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를 하였다. 원래 예정일은 1월 초였으나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을 한 셈이다.
이주노는 최근 진행된 SBS 플러스 컴백쇼 톱10 공개방송에서 23살 연하 예비신부가 임신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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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기자 entnews@newsbridg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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