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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릿지/최정복기자]가수 "홍경민"의 관객 참여형 톡서트가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듣고 있다 !
지난 7월6일 홍경민의 "톡서트"가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막을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관객이 함께 하는 참여형 콘서트로 홍경민의 미친인맥, 화려한 입담, 뛰어난 가창력을 모두 만날 수 있어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을 듣고 있다.
관객과 더 가까이서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준비해 온 가수 "홍경민"은 대형 콘서트장이 아닌 소극장에서 관객과의 만남이라 살짝 긴장한듯하면서도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첫 날 게스트로 "홍경민"의 베스트 프렌드 "차태현"이 출연해 그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노래는 재미와 감동을 두 배로 전했다.
첫 무대 공연이 공연이후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톡서트 말그대로 노래반 멘트반. 관객들이랑 이벤트도 많이 하고 초대손님 차태현 오빠랑도 진짜 재밌었구요, 피아노와 기타만으로 이루어진 라이브가 정말 색다르고 느낌 있고 좋았답니다. (ID: orangejw**..)"등의 댓글로 "홍의 '톡서트'에 대해 호평을 하고 있다.
가수 "홍경민"을 사랑해주었던 기존 팬들과 처음으로 "홍경민"콘서트를 찾은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시간이 될 "소극장 Show - 톡 서 트"는 7월 6일부터 16일까지 총 9일간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공연 중이다. (문의: 02-548-0597, 0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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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복 기자 malahide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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