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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4 19:18
2011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조기 매진"과 함께 "이색 포스터" 화제 !!
[뉴스브릿지=윤보라 기자] 2011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출연 50팀의 아티스트 포스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가수 이적, 윤종신, 10cm, 스윗소로우, 넬, 자우림, 델리스파이스, 언니네 이발관, 노리플라이 등의 60여 팀이 무대에 오르는 2011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10월 22일~23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서울 방이동)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조기 매진으로 화제를 모았었던 "2011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이번엔 이색 포스터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본 포스터에는 공식 스테이지 무대에 오르는 총 50팀의 출연 아티스트 모두의 개별 포스터가 수록 되어 있는 것이다.





"페스티벌은 몇몇 특정 팀만을 위한 것이 아닌 무대에 오르는 모든 아티스트가 빛나야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만이 우선시 되지 않고 모든 아티스트를 주인공으로 여기자는 취지를 기획 단계부터 내세워 개별 포스터 제작을 시작하게 됐다."고 주최측 민트페이퍼는 밝혔다.

"2011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는 그들만의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전통들이 진행될 예정으로 "민트 뮤지엄"에서는 지난 페스티벌 영상들을 신청곡으로 감상할 수 있고, "민트 우체국"은 가족이나 1년 후의 자신에게 보낼 엽서를 작성하면 우편 발송을 해준다. 또한, 외로운 감성 선남선녀를 이어주는 인기 이벤트 "그랜드 부킹 페스티벌(GBF)"도 진행한다.





많은 가수들의 노래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2011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10월 22일~23일 2일간 올림픽공원(서울 방이동)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www.mintpaper.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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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라 기자 musicnews@newsbridg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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