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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1 19:36
“박 순이” 구미 시의원 후보 어머니의 마음으로 결식아동 돕기 수년째 봉사 따뜻한 마음 전달 !!
[뉴스브릿지 = 최정복 기자] 구미시의원 후보 “박순이”후보가 수년간 ‘만원회’란 봉사단체를 운영하며 결식아동 돕기를 해오고 있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





구미 시의원 후보 “박순이”후보는 오래전부터 결식아동 돕기 봉사단체인 “만원회”를 결성하여 “만원회”를 통해 관내 20여명의 아이들에게 급식지원을 해 오고 있다고 한다. 현재 120여명의 “만원회”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박순이” 후보는 "우리 지역에 굶고 있는 어린이들이 의외로 많지만 친구들에게 자신의 집안 사정이 알려지는 게 부끄러워 결식아동이라는 티를 안 내는 경우가 현 실정이라 그때부터 결식아동들을 위하여 학교 측에 금액 지원을 하였으며 그 지원금을 통해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한다. 또한 학교 측에 지원금 부분에 대해 밝히지 말라고 부탁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순이“후보는 ”아이들이 진정 행복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구미를 만드는 것이 사명이며 소망“이라는 뜻을 밝혔으며 그러한 구미를 만들기 위하여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박후보”는 10여 년 전에 의회를 사랑하는 모임에 참가하면서 처음으로 정치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정치는 사실상 자신과 무관한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모임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면서 여성의 섬세함이 정치에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로부터 정치계에 입문하였다고 한다.





“박순이”후보는 구미 시에서 ‘동광알탕’이란 유명한 음식점을 37년째 경영하고 있으며 이 음식점은 알탕과 일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이색 별미집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박순이”후보는 수필이라는 문학적 분야에도 조예가 깊어 문학자(文學者)로도 정평이 나 있으며 수필문학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주기적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수필 ‘낭독회’를 열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만들어 왔다. 또한 “박순이”후보는 예술인들이 마음 놓고 창작활동을 하며 무대 위에서 연주와 공연을 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는데 열정을 바칠 것이라고 말하였다.





어머니와 같은 인자함과 아버지와 같은 냉철함과 강인함을 고루 갖춘 “박순이”후보의 진정한 리더쉽이 과연 구미 시 시민의 마음에 전달 될 것인지 그리고 향후 구미시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을 것인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순이 약력>
現 요식업 <동광알탕> 대표 (1978년 ~ 현재)
現 직장 동호인야구협회 회장/ 現 수필가(구미 수필문학회 회장)

前예술인총연합회 경북지부회장 역임/ 구미시 예산결산 특별위원장
(사) 청소년 문화연대 구미지회장/ 구미시 다문화 통역센터 운영위원
제5대 구미시의회 의원/ 구미시 체육회 이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부회장 역임/ 구미시 예산결산 특별위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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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복 기자 malahide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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