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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04 14:10
아이돌 여가수 대마초 & 한,미 FTA 진실이냐 위장이냐 !!
[뉴스브릿지=최정복 기자] "아이돌 여가수 대마초"사건에 대해 "한,미 FTA" 관심 돌리려는 눈속임 아닌가 하는 논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고 있다 !





"아이돌 여가수 대마초" 사건이 모든 포털 사이트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다른 의견을 내 놓는 네티즌들이 생겨나고 있다.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여가수 대마초"사건이 정부 외기타 단체에서 "한,미 FTA"에서 관심사를 연예계로 돌리려하는 계획이다. 라는 글들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저녁 연예계 마약리스트 상에 A양이란 이니셜이 거론되면서 SNS 및 트위터 등에 일파만파 퍼지면서 "A양이 누구의 약자냐?  아이돌 가수가 누구냐?"등 여가수 실명 찾기 위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정보 공유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2NE1의 "박봄"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YG엔터테인먼트는 법적 강력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A양의 이니셜이 가수 "아이유"가 아닐까? 란 글과 "아이유"는 아직 학생인데 그럴 리 없다 등의 의견들도 나오고 있으며 추측성 멘트로 인한 루머일지 아니면 사실로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아이돌 여가수 대마초" 사건에 대한 다른 의견들 또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데 정부나 혹은 다른 단체에서 "한,미 FTA"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아이돌 여가수 대마초"관련 사건으로 시선을 돌리려하는 계획이라는 내용의 글들이 올라오면서 "박봄 외기타 연예인 아니며 정부에서 한,미 FTA 덮으려고 조작 유포한 것이다 속지마라" 등의 글들이 SNS 및 트위터 등에 오르고 있어 이번 "아이돌 여가수 대마초"사건의 진실 여부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남경필" 외교통상부위원장은 "이번 주말에 대화와 타협을 하겠지만 계속 대치상황이 온다면 민주적 절차와 국회법 허용방식으로 "한,미 FTA"절차를 밟아 나갈 것이다"라고 밝혀 국회의 긴장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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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복 기자 newsbridge@newsbridg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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