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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04 15:10
‘두근두근달콤’종방, ‘아사남’“민석” 너무 아쉬워요~
[뉴스브릿지=박지선기자] KBS아침드라마 ‘두근두근 달콤’의 "민석"이 종방에 대한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민석”은"지난 7개월동안 울고 웃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고 드라마는 끝났지만 아직 실감 못할 정도로 많이 서운하고 정도형을 보내려니 아쉽다. ‘두근두근 달콤’이 벌써 종방을 맞게 되니 그동안 함께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 끝까지 성원해 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으며 긴 시간 동안 정도형 역할에 충실했던 만큼 다른 작품 에서도 더욱 성장한 배우 민석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며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소감을 밝혔다.
 
“민석”은 이번 ‘두근두근 달콤’에서 외국생활 중 죽음의 문턱까지 드나들며 가치관과 성격에 변화를 겪는 쿨한 남자'정도형'역할을 실감나게 소화하며 주부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았으며 꾸준한 시청률로 아줌마들이 사랑하는 남자라는  '아사남'이란 별명까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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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기자 entnews@newsbridg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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