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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릿지=최정복기자] 국민MC “강호동”이 잠정적인 은퇴를 선언 하면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서 하차하면서 ‘라디오스타’의 거취도 불투명 해지고 있다!
예정대로 ‘무릎팍 도사’가 폐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MBC’는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으면서 ‘황금어장’의 다른 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를 두고 독립설, 존속설 등이 난무하나 MBC는 여전히 함구 하고 있다.
‘무릎팍 도사’의 후속 프로그램을 놓고도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오고 간다. 가을개편을 앞두고 있는 MBC는 주병진이 방송복귀의 뜻을 비친 만큼 ‘무릎팍 도사’ 후속 프로그램을 주병진이 맡을 수도 있지 않겠냐는 얘기가 조심스럽게 방송가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강호동”은 ‘1박2일’과 ‘강심장’에서 마지막 방송을 마쳤으며 ‘스타킹’은 새로운 MC를 찾는 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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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복 기자 malahide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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