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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0 19:55
배우 <염우상> 일본 팬들의 관심 한 몸에 !!
[뉴스브릿지=최정복 기자] 래원엔터테인먼트의 배우 "염우상"이 일본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배우 "염우상"이 중대장 역을 맡아 상영한 영화 "대한민국 1% (2010)"가 2011년 일본에서 재상영한 이후 "염우상"에게 많은 일본 팬들의 관심 몰리고 있다. 또한 2011년 아시아나 광고 방영 이후 더욱 더 일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염우상"을 만나 보았다.





데뷔는 언제, 어떤 작품으로 하였는지에 대한 질문에 배우 "염우상"은 "19세에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하였다. 데뷔당시 TV에 나오던 배우들과 같이 대사를 하고 촬영을 한다는 생각에 많이 긴장 했던 시절인거 같았다. 촬영에서 의상까지 여러 가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 할 때 많은 선배들이 도움을 주었고 그로 인해 첫 촬영이었지만 어렵지 않게 촬영을 마친 기억이 있으며 그때 선배들의 도움을 기억하고 현재 후배들과 함께 촬영 할 때는 많은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고 한다.





2010년에 개봉한 영화 "대한민국 1%"가 2011년 일본에서 방영되어 현재 일본 팬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현재 기분은 어떠한지에 대한 질문에 배우"염우상"은 "영화를 찍을 당시 故"조명남"감독이 암 투병중이어서 영화 촬영 후반부로 갈수록 故"조명남"감독의 건강이 않좋아져서 많이 힘들어 하셨으며 "대한민국 1%"영화가 한국에 개봉하기 전에 돌아가셔서 배우과 모든 스텝들이 안타까워했었는데 올해 해외에서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사랑해 준다니 돌아가신 감독님도 기뻐하실 것 같다"라고 말하며 "감독님한테 매우 감사 한다"고 말하였다.





래원엔터테인먼트 "김시언" 대표는 "염우상 배우는 항상 배우려는 자세와 노력하는 성실함이 꾸준히 연기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인거 같다. 배우 염우상 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소속사 대표는 설명하였다.





영화 '대한민국 !%'에서 중대장 역을 하였는데 롤 모델은 어떻게 잡았는지 "대한민국 1%에서 중대장 역을 맡아 롤 모델을 삼기 위해 많은 외국영화를 받으며 배우들이 해병대 훈련캠프에 들어가서 해병대 훈련을 직접 경험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 특히 배역이 중대장 역이어서 다른 배우들보다 좀 더 많은 걸 배우고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지인들에게 부탁하여 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영화 촬영 전부터 촬영이 끝날 때까지 공부하면서 촬영했다"고 설명하였다.





앞으로의 포부는 "19살 때 데뷔하여 지금도 연기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오랜 시간동안 연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단순히 연기만을 하는 것이 아닌 인지도가 있는 배우 그리고 노력하는 배우로서 다양한 배역을 경험하면서 연기력도 향상시켜 많은 분들이 인정해주는 톱 배우가 되고 싶고 그런 배우가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나에게 주어진 어떤 배역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 할 것이며 많은 분들이 노력하는 배우, 색깔 있는 배우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야심찬 포부를 말하는 배우 "염우상"은 "드라마 - 연개소문(고돌발 장군), 태양의 남쪽(권민역), 드라마 강력반(김정민), 영화 - 거울속으로(김일권),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삼국파), 선물(요원J), 대한민국 1%(중대장), 광고 - 삼성파브, 금호 아시아나"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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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복 기자 malahide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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