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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릿지=윤보라 기자] 배우 “최자혜”가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함께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다 !
배우 “최자혜”의 임신 사실이 공개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로부터 많은 축하 메시지를 받았으며 현재 태교중인 “최자혜”의 미니홈피에 여행을 다니며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8~9월출산 예정인 “최자혜”는 “남편이 외조를 잘해줘서 본가인 안산 근처에서 산책을 하는가 하면 클래식을 듣는 등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임신 선배들의 조언을 받아 태교에 충실하고 있다”라고 측근은 설명하였다.
배우 “최자혜”는 지난 2001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대장금' '제중원' '굳세어라 금순아' '괜찮아 아빠 딸' '아내의 숨소리' '제빵왕 김탁구' 등에 출연하였으며 출산 전까지 태교에만 전념하고 올해 말 차기작을 선택한다는 계획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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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라 기자 newsbridge@newsbridg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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