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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릿지=박지연 기자]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에 합류하게 된 "신현빈"이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일본 거대식품기업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컨설턴트로, 한돌푸드 회장 "현숙(정애리)"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오는 "유키에"역을 맡게된 "신현빈"은 첫 등장부터 세련된 차도녀 느낌의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이날 신현빈은 깔끔한 상하의에 짙은 회색 롱 부츠를 선택한 뒤, 클래식한 핫핑크 코트와 독특한 프린트백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차도녀'의 느낌을 물씬 풍기며 능력 있는 컨설턴트에 '일본인' 느낌을 부각시킨 그녀는 감각적이면서 지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에 합류하게 된 "신현빈"의 첫 등장은 오늘 밤 8시 45분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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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기자 entnews@newsbridg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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