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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10 14:44
배우 "김범" 천사로 변신하자 총 맞고 추락 !!
[뉴스브릿지=박정훈 기자] 배우 김범이 드라마 '빠담빠담'을 통해 날개를 펼치며 두 번째 천사로 변신함과 동시에, 총에 맞고 피를 흘리는 내용이 방송돼 섬뜩한 죽음을 암시하는 건지 궁금해 하고 있다 !









Jtbc 월화극 '빠담빠담(극본:노희경,연출:김규태)' 11화 속 '양강칠(정우성)'의 수호천사 '이국수'가 바닷가 방파제 위에서 자신의 날개를 펼치고 날아보는 순간, 총성과 함께 가슴에서 피가 흐르고 하늘에서 비처럼 내리는 피와 함께 추락하는 섬뜩한 죽음을 암시한 꿈을 꾸게 되었다.









또한, '국수'는 꿈이 계속 신경 쓰이는 가운데 '효숙'과의 키스로 인해 자신의 날개가 돋는다고 생각하고 효숙에게 키스를 다시 해줄 것을 요구하며 쫓아다니다 갑자기 가슴에서 피가 솟구치며 쓰러지고, 꿈에서 본 듯한 상황이 현실에서도 일어나면서 시청자들은 점점더 어떻게 진행이 될 건지 궁금해 하고 있는 가운데 11화를 통해 섬뜩한 죽음을 암시한 '국수'가 과연 세 번째 기적으로 '강칠'을 살릴 수 있을지 더욱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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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entnews@newsbridg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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