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릿지/최정복 기자]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이하?순정녀)에서 순정녀 김준희가 무대에서 내려온지 15년 만에 단독으로 섹시하고 아찔한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9월 1일 방송된 순정녀는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물었다! 지치고 힘들 때 위로받고 싶은 여자’ 순위로 꾸며졌다. 이에 김준희는 남자를 위로해주는 자신만의 스킬로 섹시댄스를 내세웠다. 김준희는 비욘세의 'Ego'에 맞춰 눈을 뗄 수 없으리만치 관능적이고 섹시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섹시미를 강조한 의상과 더불어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으로 김준희는 순정녀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그 외에도 지친 남자를 위로해주는 스킬로 안선영은 직접 만든,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도시락을 싸와 MC 이휘재와 데니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순정녀들은 보이시함이 돋보이는 섹시 매니시룩을 선보이며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매회 새로운 주제를 놓고 스타 싱글녀들의 발칙하고도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 랭크쇼 순정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Q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