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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릿지=박지선 기자] 배우 "백종민"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
SBS '내딸 꽃님이'에서 명연기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백종민"은 나날이 갈수록 좋은 연기를 펼쳐 시청자와 팬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구준혁(백종민)"이 홀로 형인 구상혁을 찾아 나서게 되는 장면에서는 두 형제의 가슴 찡한 형제애에 시청자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7세 인지장애의 쉽지 않은 역을 맡고 있는 "백종민"은 요즘 "준혁" 캐릭터에 푹 빠져 살아 가끔 착각할 정도라며 "구준혁"에 대한 애착을 보이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재미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내딸 꽃님이'는 매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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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기자 entnews@newsbridg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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