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릿지=박정훈 기자] 영화 "원더풀 라디오"의 배우 "이민정, 이정진, 이광수"가 새해 인사를 공개하였다 !
퇴출 위기의 DJ ‘진아’(이민정)와 폐지 직전의 라디오 프로그램 ‘원더풀 라디오’를 둘러싼 방송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영화 <원더풀 라디오>(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l 제작 ㈜영화사 아이비젼)가 배우들의 새해 인사를 공개한다. <원더풀 라디오>와 함께 원더풀한 새해 맞으세요~!
이번에 공개된 생계형 DJ ‘신진아’ 역의 이민정, 까칠한 PD ‘이재혁’ 역의 이정진, 열혈 매니저 ‘차대근’ 역의 이광수까지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힘찬 새해 인사와 영화 소개로 "이민정과 이정진, 이광수"는 “여러분 <원더풀 라디오> 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더풀 라디오>와 함께 2012년 더욱 원더풀 해지시기 바랍니다.”라고 관객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네며 <원더풀 라디오>의 관람을 당부하는 말도 잊지 않았다.
영화 "원더풀 라디오"에서 유쾌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이민정은 “라디오 부스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다룬 영화 "원더풀 라디오"는 따뜻하고 훈훈한 영화입니다”라고 전했으며 이정진과 이광수는 “휴먼이 있는 달콤하고 즐겁고 유쾌한 영화”,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영화”라고 입을 모아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할 영화 "원더풀 라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원더풀 라디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원더풀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고 인사를 전한데 이어, 2012년을 맞아 새해 인사도 잊지 않으며 원더풀한 새해 응원 메시지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름다운 노래와 많은 이들의 이야기가 있는 방송국, 그 뒤편에서 벌어지는 리얼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통해 유쾌하게 담아낸 영화 "원더풀 라디오"는 연예계도 예상 못한 재미와 사건으로 2012년 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