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 된 종합기계실의 낙후한 시설을 교체하고 상설전시실을 부분적으로 개편하기 위해서국립 고궁 박물관은 2월6일부터 임시휴관을 하여 8월에 재개관 할 예정이다.
보수를 통해 향후에는 스토리텔링이 강화된 전시 구성, 왕실유물을 감상하기 위한 쾌적환 환경 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박물관 측은 밝혔다.
재개관일은 8월 1일예정이며 임시 휴관중 수라간 최고상궁 체험을 비롯한 고궁박물관 교육과정과 박물관내 카페인 고궁 뜨락 및 뮤지업숍은 계속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