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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15 17:25
브릿지 컬쳐 토크쇼 맥(脈), 첫 번째 이야기 음악으로 맥(脈)하기
[뉴스브릿지=김선진 기자]컬쳐 토크쇼가 대학로에서 올려 질 예정이라 관심을 받고 있다!





요즘에는 대한민국은 토크콘서트가 부쩍 많아 졌다. 지금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진보파 성향의 ‘나꼼수 콘서트’ 보수파 성향의 ‘청춘콘서트’등 토크쇼 형태의 콘서트가 부쩍 눈에 띄게 늘었다. 이런 토크콘서트의 유행은 작년 김제동이 대학로 소극장에서 시작한 토크콘서트부터 찾아 볼 수 있을 것 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브릿지 컬쳐 토크쇼’는 문화예술에 포인트를 맞추었으며 그 첫 번째 테이프는 바리톤 장베드로 와 고한승이 끊을 예정이다. 대학로에 위치한 9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11월26일 시작을 하는 이번 ‘브릿지컬쳐 토크쇼’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과 함께 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 뿐 아니라 전문적인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 ‘브릿지 컬쳐 토크쇼’의 출연자는 문화예술 관계자 뿐 아니라 정치인, 공무원등 다양한 사람들을 출연시켜 문화로 세상으로 말하는 유쾌한 자리가 예정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연하는 바리톤 장베드로는  ‘베오그라드 국제 성악 콩쿨대회 입상 및 특별상 수상’ 뿐 아니라 매스오페라 ‘신데렐라’‘꽃잎-낙화암이야기’등 으로 이미 많은 팬들과 평단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고한승은 방송인 이다도시와  함께 샹송 을 공연 하고 있어 주부들에게는 굉장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11월26일, 대학로 낙산씨어터에서 들을 수 있다.
(공연문의:02-883-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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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진 기자 artnews@newsbridg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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